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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

생활정보저장소 2020. 3. 16. 01:06

안녕하세요. 작년 12월부터 발생하였던 중국 우한시의 폐렴이라고 불리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현재 사람들의 생활 환경이 매우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손소독제 또한 필수가 되어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하루하루 확진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감염증상 검사를 하는 검사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대하여 사람들의 염원이 가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일양약품에서 코로나 치료제 물질을 발견하였다고하여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감에 따라 세계가 코로나와 관련하여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감염자 수가 1만명 이상을 넘어감과 동시에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할 다른 약제가 없는 것에 따라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더욱 사람들의 신경이 가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8천명을 넘어섰고 현재로서는 확진자의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사망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구로구 콜센터 건물에서 대거 집단 감염도 확장되어지고 있어 더욱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발표된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끌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란 조류 뿐만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다양한 포유류에서도 발견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 특성과 숙주가 어떠한지에 따라서 호흡기와 소화기 감염병을 유발하고 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중증의 호흡기 증상글 유발하는 원인체라고도 합니다.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불안들이 증폭하는 가운데 일양약품 측에서는 자사의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검증을 하기 위해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는 생물안전센터 내의 시설 연구팀에 의뢰를 하였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탁월한 유효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을 발견하였다고 13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물질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있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차세대 응용오믹스인 신종, 변종 바이러스의 원천 기술개발 연구과제 진행 중에서 발견된 메르스 치료제 후보물질과 백혈병 치료제 신약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이미 출시된 슈펙트라는 라도니팁이라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에서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하여 분양을 받은 SARS-CoV-2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고려대 의대 생물안전센터 내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에서 진행된 실험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마스크와 손소독제만을 고집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상당히 큰 발견이 아니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매할 때에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중이긴 하나 약국에 재고가 없을수도 있어 미리 찾아보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여 후 48시간 내에 대조군 대비하였을 때 70%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HIV 치료제인 칼레트라라는 물질과 독감 치료제라고 하는 아비간에 비하여 우월한 효능을 확인한 성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관하여 더욱 사람들에게 주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러한 실험 덕분에 슈펙트라는 물질은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는 시판 신약으로 다른 후보 물질들에 비하여 신속하게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억제가 가능한 약물로 재창출 될 기대감을 높일 수 있어 더욱 사람들이 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덕분인지 일양약품과 관련한 관련주들이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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